#1. 끄적이는 이야기(블로그를 시작한 이유)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를 생각해보면 "유튜브나, 인스타 각종 SNS에서 블로그로 돈을 얼마를 벌었네~", "글쓰기를 하셔야 되요. 그래야 성장합니다." 라는 말에 '나도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만들었고, 글을 쓰다가 마는 것을 몇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정말 몇 번의 블로그를 만들었고, 수익도 조금씩 내봤지만, 투자한 시간대비 수익이 높지 않아 금방 포기하고 안해버리기도 하고, 남들처럼 수익을 위해 적당하게 잘 성장했던 블로그의 모든 글을 다 지우고, 수익화를 위한 포스팅을 하다가 저품질을 먹기도 하고, 수익도 안나서 재미가 없기도 하니, 자연스레 블로그를 안하게 되더라구요.그런데 다시 시작한 이유는 '부업?, 성장?' 그런 것을 원해서가 아니라고 하면 거짓이겠지만, 크게 비중을 두고 있..
2025. 1. 30.